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자르 투르수노프 (문단 편집) ==== 2019시즌 ==== 2019년에도 대전에 잔류하였으며, 3월 [[안산 그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최전방에서 키쭈, 박인혁과 같이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했고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완벽한 역할 분담으로 상대의 장신 공격진을 원천 봉쇄했으며, 연이은 전남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도 이와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울 이랜드]]와의 홈개막전에서 [[김승섭(축구선수)|김승섭]]과 함께 측면에서 공을 받아 빠른 속도를 이용해 여러 차례 돌파를 시도해 돌파에 성공할 때마다 일반적인 크로스보다는 중앙 바깥으로 꺾어주는 땅볼 크로스로 이랜드 수비진을 교란했으며, [[신학영]]과 함께 상대의 세트피스 찬스에서 수비까지 내려와 촘촘한 수비진을 구성했다. 하지만 [[수원 FC]]와의 4라운드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5라운드에서는 부진하면서 일찍 교체되었으며, 5월 11일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대전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고종수 감독은 원래 페널티킥 키커로 키쭈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일찍 교체되 산자르를 키커로 내보낸 것이라 했다.] 확실히 2018시즌에 비하면 확실히 노쇠화되고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진한 경기력과 더불어 5월 21일 [[고종수]] 감독이 경질되면서 대전 구단이 외국인 선수 전원을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즌 중반 대전을 떠나는 것으로 가닥 잡혔으며,[[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5MDUyMTA5NDkyNzkzNjUwLmh0bQ==&ref=m.search.naver.com&isNv=Y|#]] 시즌 중반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로까지 팀에 입단하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졌고, 시즌 중반 부임한 [[이흥실]] 감독이 대대적인 팀 리빌딩에 나서면서 대전과의 계약을 해지했다.[[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3792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